이영애 씨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에 남편과 함께 외출을 나와 다정하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일부 팬들에게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 씨는 주위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남편과 시종일관 다정하게 유아용품 매장 등에서 쇼핑을 즐겼다.
이영애 씨는 올 봄 쌍둥이를 출산한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씨와 친한 배우 장서희 씨는 최근 한 방송에서 "이영애가 너무 예쁘게 잘 살고 있다"며 "결혼 후 아이를 키우고 남편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더 결혼하고 싶다"고 이영애 씨 소식을 전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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