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신효범 "지금 라이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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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신효범 "지금 라이벌 없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2.01.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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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신효범 씨가 '나가수'에 첫 등장해 모습을 드러냈다.
ⓒ 데일리중앙
가수 신효범 씨가 '나가수'에 첫 등장해 모습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11라운드 2차 경연 '나가수를 빛낸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마련됐다.

신효범 씨는새 가수 자격으로 경연을 관람하기 위해 녹화장을 찾았다.

그는"긴장해서 열이 올라온다. 지금 라이벌이라고 할 사람 없다"며 "정말 미친 사람들같아"라며 열정적인 가수들의 모습에 감탄했다.

앞서 진행된 11라운드 2차경연 중간점검에서 1위는 바비킴 씨의 '더블', 2위는 윤민수 씨의 '꽃피는 봄이 오면', 3위는 자우림 씨의 '하루', 4위는 적우 씨의 '처음 느낌 그대로' 5위는 거미 씨의 'P.S I Love You', 6위는 박완규 씨의 '고해' 7위는 김경호 씨 '사랑안해'가 순위에 올랐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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