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10분께 송영길 시장 등의 안내를 받으며 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섬 귀향객들과 40여 분 간 얘기를 나누며 민생현안을 들었다.
귀향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김 총리는 터미널 2층 종합상황실에 들러 인천항 유관기관장과의 업무브리핑을 청취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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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10분께 송영길 시장 등의 안내를 받으며 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섬 귀향객들과 40여 분 간 얘기를 나누며 민생현안을 들었다.
귀향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김 총리는 터미널 2층 종합상황실에 들러 인천항 유관기관장과의 업무브리핑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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