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 씨가 자신의 아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352회에서는 차태현 씨가 출연해 자신의 두 아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 씨는 지난 9월 4년 만에 둘째 아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흐뭇한 미소와 함게 자신의 두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취재진은 아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차태현 씨는 "연기를 하려면 정말 잘해야 할 거예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각별한 아이사랑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딸 사진을 보며 "이대로만 자라다오" 라고 말해 딸 바보로 등극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대1 입금계좌로 걱정 끝!
★ 하루에 3000만원 이상 고액 출금자들 많습니다.
★ 1억 출금자 10명 배출!!
★ 5억원까지 3분 이내 입금
★ w w w . g a z a r o y a l . c o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