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그룹 소녀시대 윤아, 서현, 티파니 씨가 패션쇼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윤아, 서현, 티파니 씨는 오는 20일 런던 시내에 있는 켄싱턴 가든에서 펼쳐질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모습을 드러낼 예쩡이다.

이번 패션쇼 참석 일정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크리스토퍼 베일리 씨가 소녀시대 윤아, 서현, 티파니 씨를 공식 초청해서 예약됐다.
 
윤아, 서현, 티파니 씨는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와 사전 행사로 펼쳐지는 셀러브리티들의 레드 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도 적극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