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티아, 노안(?)미녀 등극 "과도한 성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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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티아, 노안(?)미녀 등극 "과도한 성숙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2.02.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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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그룹 쇼콜라 멤버 티아 씨가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로 일부 누리꾼들에게 노안미녀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 데일리중앙
음악그룹 쇼콜라 멤버 티아 씨가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로 일부 누리꾼들에게 노안미녀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쇼콜라 티아, 15세 맞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엔 티아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 일상생활 등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티아는 만 15세로 중학교 2학년생 나이다.

하지만 성숙한 화장이나 몸매 등으로 중학교 2학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일부 누리꾼들은 "성인이라 해도 믿을 듯" "그만큼 매력있다는 뜻 아니겠냐"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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