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눈물고백 "내가 너무 수치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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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눈물고백 "내가 너무 수치스러웠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2.07.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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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소영 씨의 눈물고백이 '힐링캠프' 예고편을 통해 알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 데일리중앙
배우 고소영 씨의 눈물고백이 '힐링캠프' 예고편을 통해 알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고소영 씨난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고두심 편 끝부분에 예고편으로 등장했다. 그는 미남배우 장동건 씨와의 연애부터 결혼, 육아 등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루머에 대해서도 입을 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 예고편에서 고소영 씨는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 하는데 내가 너무 수치스러웠다"며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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