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소속사 플럭서스 관계자는 4일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헤어졌다 최근 한 두 달 전에 다시 만나게 된 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다시 만났다고 해도 기간이 한 두 달 밖에 되지 않아 결혼을 언급하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다" 며 "호란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직접 소감을 밝힐 것 같으니 기다려 달라" 고 말했다.
그의 남자친구는 3세 연상의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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