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무소속 박주선 의원의 체포에 대한 개표가 진행됐다.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찬성 74표, 반대 156표를 얻어 부결됐다. 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찬성 148표로 통과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밥그릇 챙기기 하나는 최고다", ""이럴 줄 알았다" 며 분노하고 있다.
조은희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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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무소속 박주선 의원의 체포에 대한 개표가 진행됐다.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찬성 74표, 반대 156표를 얻어 부결됐다. 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찬성 148표로 통과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밥그릇 챙기기 하나는 최고다", ""이럴 줄 알았다" 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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