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씨가 최근 소속사 나무엑터스 직원들과 함께 떠난 MT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며 행복해하고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 데일리중앙문근영씨가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배우 및 직원들과 함께 1박2일 동안 청평으로 MT를 떠났다. 2008년에 웨이크보드에 입문한 문근영씨는 이번 MT에서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이며 뿌듯해했다. 사진 속 문근영씨는 물에도 끄떡없는 '쌩얼'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늙지도 않네", "진짜 동안이다", "완전 아기피부다" 라며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를 부러워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