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그의 빼어난 미모를 두고 성형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형해서 예뻐진 것 아니야? 조금만 손봐도 그렇다던데"등의 반응이 일기도 했다.
이에 장재인씨 측 관계자는 "체중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라며 "프로필 촬영이기 때문에 화장과, 조명 등이 완벽했다"라며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장재인씨 역시 성형의혹에 대해 "계속 얼굴을 비추는데 2~3일만에 가능한 성형이 있냐"라고 트위터에 해명글을 남겼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