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비욘세' 버금가는 육감 몸매 '솔비욘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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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비욘세' 버금가는 육감 몸매 '솔비욘세' 되다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2.09.01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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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MV 속 풍만 가슴, 탄탄 허벅지, 완벽 몸매 눈길... 파격 섹시미 선보여

▲ 가수 솔비씨가 신곡 '오뚜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물오른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해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자료=하이스타 엔터테인먼트)
ⓒ 데일리중앙
가수 솔비씨가 신곡 '오뚜기'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솔비욘세'라는 애칭을 얻었다.
 
'비욘세'에 버금가는 풍만한 가슴과 탄탄한 허벅지는 물론 완벽 비율의 몸매와 섹시한 미모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지난 8월 29일 공개된 솔비의 '오뚜기' 뮤직비디오는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와 달리, 라틴 버전으로 제작돼 또 다른 느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흥겨운 리듬 속 솔비씨의 파격 섹시미가 눈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의 건강하고 탄탄한 각선미는 '비욘세'에 버금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보일 듯 말듯 아찔한 실루엣은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기 충분하다.
 
더불어 솔비씨의 큐트 섹시 '오뚜기 댄스'와 매혹적인 표정은 MV를 보는 내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 게 대체적인 평이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누리꾼들은 "솔비의 완벽 몸매가 놀랍다, 이렇게 섹시하다니.." "비욘세에 버금가는 섹시미! '솔비욘세' 등극?!" "귀여운 얼굴에 섹시함 까지...큐트 섹시 종결자 솔비" "뮤비 자꾸자꾸 보게 된다. 치명적인 매력 대박" "역시 솔비! 원조 베이글녀의 위엄" "명품 몸매! 볼륨감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씨의 ‘오뚜기’는 신나는 리듬감에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게 되는 곡으로, 포미닛의 지윤이 랩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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