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씨는 7일 페이스북에 "음... 가끔 나쁜 여자가 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사진 속 김지수씨는 가슴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입술을 벌려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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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씨는 7일 페이스북에 "음... 가끔 나쁜 여자가 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사진 속 김지수씨는 가슴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입술을 벌려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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