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3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레티클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애플의 혁신은 에코시스템(생태계)의 상이한 분야를 한데 모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탄탄하게 통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루빈은 "애플과 달리 삼성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디스플레이와 근거리무선통시냐(NFC)등 최신 기술을 제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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