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배우 한가인 씨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가인 씨는 싱가포르 'KOREAN FESTIVAL 2012'에 참석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세 계획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가인 씨는 "난 아들이 좋다. 연정훈은 딸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날 닮은 딸 하나, 연정훈 닮은 아들 하나 낳아서 기르고 싶다"고 전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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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 배우 한가인 씨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가인 씨는 싱가포르 'KOREAN FESTIVAL 2012'에 참석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세 계획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가인 씨는 "난 아들이 좋다. 연정훈은 딸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날 닮은 딸 하나, 연정훈 닮은 아들 하나 낳아서 기르고 싶다"고 전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