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리 재데뷔 소식에 인터넷 눈물 바다 "이번엔 꼭 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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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리 재데뷔 소식에 인터넷 눈물 바다 "이번엔 꼭 잘 되길"
  • 김찬용 기자
  • 승인 2012.1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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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요아리의 재데뷔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기대된다!" "이번엔 꼭 잘 되길" "요아리도 그렇고 보코 출신들 보고 싶은 사람 많은데~" "요아리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요아리는 조만간 발표할 미니앨범에 앞서 20일 윤일상 작곡, 윤일상, 요아리 공동 작사 곡인 'Lie'(라이)를 선보인다. '라이'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특징으로 알앤비와 록을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곡이다.

요아리는 재데뷔 전인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 싱글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한 차례 관심을 받았다. 이에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셰인은 "기대하고 있음"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요아리는 지난 15일 "오늘 요아리양의 마스터링이 끝났습니다. 아이내가에서 나오는 첫 싱글! 곧 새로운 음악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관계자의 멘션을 RT, 재데뷔 소식을 전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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