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BS '강심장'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승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산과 결혼이 겹쳐 3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이제 큰 아이는 4살, 둘째는 2살"이라며 속도위반한 사실을 털어놨다.
승은씨는 지난 2008년 6살 연상인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한 뒤 두 딸의 육아에 집중해왔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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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SBS '강심장'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승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산과 결혼이 겹쳐 3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이제 큰 아이는 4살, 둘째는 2살"이라며 속도위반한 사실을 털어놨다.
승은씨는 지난 2008년 6살 연상인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한 뒤 두 딸의 육아에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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