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이래도 돼?" 임현진 기상 캐스터, 초미니·밀착...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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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이래도 돼?" 임현진 기상 캐스터, 초미니·밀착... 야해
  • 김찬용 기자
  • 승인 2012.11.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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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MBC 기상캐스터의 의상이 야하다.

임현진 기상캐스터는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아침 뉴스에 걸그룹 뺨치는 야릿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어 라인을 다 드러냈다. 또 허벅지까지 다 드러난 길이는 보기만해도 아찔하다. 의상만 놓고 보면 걸그룹과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사하네ㅋ" "임현진 착하네" "요새 이정도는 일상 아님? 왜들 난리실까?"라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요즘 기상 캐스터들 왜이렇게 야하냐ㅋ 감사하게" "성인뉴스라고 이름 하나 지어주자" "애들 보는데 민망하지도 않냐"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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