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빅죠는 무리한 운동에 쓰러져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날 빅죠는 "이번 주에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했더니 피로가 많이 쌓였다. 근육통은 달려 있고 뼈도 아파서 항상 배도 고팠다"고 말했다.
빅죠는 "다음날 일어나면 아프지 말자..내일은 회복되면 좋겠다. 이 생각만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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