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MBC 뮤직은 소연씨가 새로운 음악 토크 프로그램 '더 트랙'의 단독 MC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더 트랙'은 매주 정상급 연예인이 게스트로 출연,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추억이 얽혀있는 특별한 음악을 소개하는 감성 뮤직 토크쇼로 첫 게스트로는 배우 장동건 씨가 출연할 예정이다.
장동건 씨는 아내 고소영 씨와의 러브스토리, 음악, 인생에 대한 뒷얘기들을 방송에서 은밀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