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오픈 스튜디오'에는 '슈퍼스타K4' TOP3의 주인공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로이킴은 댄디하고 점잖은 이미지와 달리 개그맨이 꿈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숨겨진 개그 본능을 드러냈다.
이어 개코원숭이를 흉내내며 유세윤의 심심한 밥상에 숟가락을 휘저었다.
이날 로이킴은 '슈퍼스타K4' 생방송의 뒷이야기를 풀어내 만담을 펼쳤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