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남편친구가 술 취해 스킨십" 충격 고백
상태바
황혜영 "남편친구가 술 취해 스킨십" 충격 고백
  • 김찬용 기자
  • 승인 2012.12.06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데일리중앙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 씨가 남편친구에게 스킨십을 당했다.

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 출연한 혜영씨는 "술 취한 남편 친구가 스킨십을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연말 남편 친구들이 모이는 부부 동반 모임에서 남편 친구가 갑자기 어깨 동무를 하더니 포옹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덧붙여 "그 자리에 그 분 아내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