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 출연한 혜영씨는 "술 취한 남편 친구가 스킨십을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연말 남편 친구들이 모이는 부부 동반 모임에서 남편 친구가 갑자기 어깨 동무를 하더니 포옹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덧붙여 "그 자리에 그 분 아내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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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 출연한 혜영씨는 "술 취한 남편 친구가 스킨십을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연말 남편 친구들이 모이는 부부 동반 모임에서 남편 친구가 갑자기 어깨 동무를 하더니 포옹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덧붙여 "그 자리에 그 분 아내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