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중국의 온라인 한 게시판에는 탕웨이가 신작 영화 '황금시대'의 촬영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탕웨이 씨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과 캐주얼한 옷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모습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자연미인의 위엄" "뭔가 어색하네" "그래도 화장한 모습이 더 이쁘지 않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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