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일리중앙 외환캐피탈㈜ 새 대표이사에 김한조(사진) 외환은행 전 기업사업그룹부행장이 선임됐다.외환캐피탈㈜는 12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임기가 마무리된 김용완 전 대표이사 후임으로 김한조 전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