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무한도전'에서는 여름 여행을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 씨는 "휴가비용은 내가 내겠다"고 말했다
길은 "(재석이)형은 요즘 벌이도 안 좋은데 (준하)형이 내라"고 전했다 .
정준하 씨는 "내가 일이 많긴 한데 재석이 1개 출연료가 내 10개 출연료다"고 고백했다
박명수 씨는 "유재석이 내 10배다 정준하가 유재석 만큼 벌려면 한 시간도 못 자고 일해야 한다. 24시간 풀 노동을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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