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초코파이 선물받고 당황한 기색 역력? 누리꾼들 "헉"
상태바
비, 초코파이 선물받고 당황한 기색 역력? 누리꾼들 "헉"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3.07.10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비 씨
ⓒ 데일리중앙
가수 비 씨가 드디어 만기전역했다
 
그는 10일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지원대에서 전역식을 마쳤다

그는 이 자리서 3분 정도 짧게 제대 소감을 전하고 차에 올랐다.

한 남성 리포터가 비에게 초코파이를 다급하게 건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비 씨는 황당한 표정을 초코파이를 집어들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도망치듯 사라지나?" "인사가 왜이렇게 짧은가" "1000명의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던데"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