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식사를 제 때 챙기지 못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의 밥차를 준비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밥차 뿐 아니라 화장품도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에서 온 그대' 관계자는 "전지현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더욱 훈훈해졌다. 남은 촬영도 고되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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