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44분께 대구 달성군 서북서쪽 9㎞ 지점에서 2.7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규모 2.7의 지진은 사람이 진동을 느끼기 힘든 수준"이라며 "현재로선 피해가 예상되지 않는다"고 설명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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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44분께 대구 달성군 서북서쪽 9㎞ 지점에서 2.7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규모 2.7의 지진은 사람이 진동을 느끼기 힘든 수준"이라며 "현재로선 피해가 예상되지 않는다"고 설명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