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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의 이날 고향사랑 실천에는 손진곤 밀양시의원, 손재규 단장면장, 박규현 단장면체육회장, 장준기단장면농업경영인회장이 참석했다.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출신으로 전국전인 아웃도어 기업으로 성장한 ㈜콜핑의 박만영 회장은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작은 도움이지만 배풀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밀양 발전과 고향 사랑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로 약속했다.
한편 ㈜콜핑은 전국 360여 개의 매장과 중국, 미국 등 해외에도 진출해 40여 개의 판매망을 확보하고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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