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펜하겐포스트는 덴마크 오덴스 지역에서 14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실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장실은 나무로 만들어진 2개의 변기가 있고, 주변은 진흙으로 칠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화장실 내부에는 총 480L의 배설물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추정돼 경악케해다.
이 화장실은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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