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과 슬픔과 아픔을 함께하려는 국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 대참사 앞에 국민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있는 것이다.
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국민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빌어본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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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과 슬픔과 아픔을 함께하려는 국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 대참사 앞에 국민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있는 것이다.
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국민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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