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재 KT 전산시스템이 장애를 일으켜 신규 가입자 개통이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관계자는 "개통이 일시에 몰리며 지연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