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사고 아슬아슬... 자칫하면 바다로 추락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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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사고 아슬아슬... 자칫하면 바다로 추락할 뻔?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4.05.15 17: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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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버스가 청소차를 들이받는 영종대교 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10시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공항 방향 1차로에서 리무진 버스가 청소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청소차 운전사 A(40)씨, 리무진 버스 운전사 B(56)씨, 버스 승객 10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당시 버스는 공사 가림막을 들이 받고 청소차를 추돌했다
 
공사 가림막을 조금 더 넘어갔다면 바다로 추락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현재 경찰은 버스 승객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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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4-05-19 17: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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