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과 우리 군이 교전중이라는 소식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늘 낮 임모 병장을 강원도 고성군 명파초교 근처에서 확보해 교전을 벌였다고.
군 당국은 사실 확인중이며 고성 근처 주민들의 해당 지역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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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과 우리 군이 교전중이라는 소식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늘 낮 임모 병장을 강원도 고성군 명파초교 근처에서 확보해 교전을 벌였다고.
군 당국은 사실 확인중이며 고성 근처 주민들의 해당 지역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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