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두 나라 정상이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반대 목소리를 우렁차게 내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어딜 가나 미국이 문제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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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 나라 정상이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반대 목소리를 우렁차게 내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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