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나은 씨의 발언이 화제다.
나은 씨는 오늘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멤버들과 여행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의 쇼타임'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보이그룹 '엑소'와 '비스트'가 이미 '쇼타임' 시리즈의 이름으로 거쳐간 바 있다.
한편 나은 씨는 1994년생이며,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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