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판유걸 씨가 주목받고 있다.
오는 13일 첫 방영되는 tvN '웰컴 투 두메산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웰컴 투 두메산골'은 과거 스타였다가 현재는 잊혀진 연예인들이 두메산골에 모여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방송에 판 씨를 비롯해 배우 임은경 씨, 댄스듀오 량현량하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져있다.
한편 판 씨는 1982년생이며, 1999년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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