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교수 남편과 집안일 나눠 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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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교수 남편과 집안일 나눠 해 '눈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4.08.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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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크리스티나 씨의 남편이 화제다.

크리스티나 씨는 지난 7일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3'에 나와 남편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나 씨는 "남편과 살림을 돌아가며 한다"며 자신이 살림을 잘하는 주부는 아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나 씨는 남편 김현준 교수와 함께 노래도 불러 많은 이들의 시선을 받았다고.

한편 크리스티나 씨는 1981년생이며,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센터장이기도 하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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