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라율 양이 케이블채널 tvN '고래전쟁'에서 깜찍한 애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고래전쟁' 제작진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슈의 쌍둥이 딸 임라희·라율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담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쌍둥이는 입에 과자를 물고 통통한 볼로 오물거리며 먹방을 연출하거나, 소파를 짚고 몸을 흔드는 댄스를 선보였다
쌍둥이는 이날 방송에서 엄마 슈가 "윙크"를 외치자 보란 듯이 깜찍하게 두 눈을 깜빡 이는 애교를 선보였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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