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혁 씨가 주목받고 있다.
성혁 씨는 오늘 방영된 MBC '섹션TV' 인터뷰에서 사이다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장보리에서 이유리 씨캐릭터에 시원하게 맞서 붙게 된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성혁 씨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을 연기해 독기 품은 복수남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성혁 씨는 1984년생이며, 2005년 연기자로 데뷔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