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인물의 팬클럽 회장이라는 무게가 제대로 느껴진다."언제 이재오 전의원이 정계은퇴했느냐","그동안 당정이 대통령 국정 운영이 제대로 뒷받침했느냐" 라는 반문은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이재오 전의원이 미국가면서 "장수는 전장을 떠나지 않는다"고 말한 바대로, 정치인 이재오는 언제든지 정치 현장에 복귀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최근에 "오라 말라"고 하는 자들의 정략적 의도는 국민들은 다 알고있다 !
황회장은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사회자께서 중진을 모아야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중지를 모으는 것과 중진을 모으는 것은 확연히 다르죠. 언론은 이런 점에 대단히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황회장은 원칙을 이야기한 것이지 박사모 대표를 반박한 것은 아닙니다. 저들도 말할 수있는 사람들이니 말을 했을 것이고, 황회장은 재오사랑이, 팬클럽이 가지는 본연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냥 철지난 정치인에 신출내기 국회의원과 붙어서도 KO패 당한 별볼일 없는 사람인데
무슨놈의 관심이 이다지도 많은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제대로 된 인물이라면
없는 돈 들여 미국까지 유학갔으면 딴 생각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제. 안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