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복귀에 누리꾼들 "6년 만에 왜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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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복귀에 누리꾼들 "6년 만에 왜 뜬금없이?"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4.09.23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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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씨가 22일부터 ‘뉴스&뉴스’의 진행자로 투입됐다.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김은혜 씨는 그가 겪은 다양한 방송경험과 정치적 경험을 바탕으로 형식이 자유로운 대담과 토론을 이끌어 시청자와 호흡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은혜 앵커는 문화방송에서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이명박 정부 시절에 전격적으로 청와대 대변인실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김은혜 씨는 이후 방송 복귀보다는 KT그룹 콘텐츠전략담당 전무, 커뮤니케이션실장 등을 역임해왔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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