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로브스터 조개탕 홍합찜 세트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하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대박의 비밀' 코너에서는 로브스터 한 마리, 조개탕, 홍합찜 세트를 선보이는 대박 식당이 전파를 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식당에서는 세 가지를 단돈 35,000원에 판매 중이다.
사장님은 "전국에서 제일 싱싱한 로브스터다. 그저께 들여온 것이다. 싱싱한 로브스터는 (손으로 꼬리를 들면) 윗몸 일으키기를 한다"고 설명했다.
식당의 로브스터는 캐나다 바다에서 비행기로 직송된다고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로브스터를 딱 11분만 쪄 살이 가장 쫄깃쫄깃한 상태를 만들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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