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내가 잘하지 않았다면 이런 제안 받았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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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내가 잘하지 않았다면 이런 제안 받았을 리"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4.12.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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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 이색 화보가 알려졌다

서울시에 위치한 운현궁에서 최근 bnt 화보 속 고은아 씨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패션과의 조화 속 세 가지 콘셉트의 트로이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스타일난다, 나인걸, 딘트,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양관에서 이뤄진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올 블랙의 시크한 스트릿룩으로 미스터리우스한 세련미를 과시했다
 
고은아 씨는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는 운현궁 양관을 배경으로 올 블랙의 시크룩을 뽐냈다

고은아 씨는 "내가 잘하지 않았다면 이런 제안을 받았을 리 없지 않았겠나"라고 알렸다

그는 "노래하고 춤추는 역이라 가수와 배우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그때 만난 유환이나 민호, 세창이 모두 아직 잘 연락하며 지내고 다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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