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 꽃미모 세 딸과 데이트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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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꽃미모 세 딸과 데이트 딱 걸렸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4.12.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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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씨가 자신의 세 딸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으며 오붓한 한 때를 보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의하면 실베스터 스탤론 씨는 이날 세 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농구장에서 진행된 LA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실베스터 스탤론 씨는 세딸과 나란히 앉아 인증사진을 찍었다.

실베스터 스탤론 씨는 1985년 샤샤와 결혼 후 이혼했다
 
그는 이후 1997년 미모의 전직 모델인 제니퍼 플라빈과 결혼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슬하에 칼렛 로즈, 소피아 로즈, 시스틴 로즈 등 세 딸을 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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