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민정 씨는 최근 국내에서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이병헌과 함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 씨는 지난 10월 일정 차 LA로 출국했다가 지난달 21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귀국했다.
이민정 씨는 LA로 건너가 이병헌과 함께 머물다 지난달 22일 혼자 귀국했다
두 사람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16일 열립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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