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과거 77사이즈까지 갔었다고? 놀라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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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과거 77사이즈까지 갔었다고? 놀라운 과거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4.12.12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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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씨 과거 모습이 눈길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박지윤 씨는 몸매에 다. 지금보다 과거에 뚱뚱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박지윤은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결혼한 뒤 아이를 낳았을 때도 걷잡을 수 없이 살이 올랐다고 했다. 

박지윤 씨가 한 방송에서 "출산 후 붓기가 아직 안 빠졌다"며 "77사이즈까지 갔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박지윤은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방송이 있어 원피스 뒤 지퍼 열고 방송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누군가 몸매를 지적하면 '발끈'하기도 했다. 최근 한 방송에서 박지윤은 '살 쪘다는 남편 나를 점점 구박한다'는 사연을 접한 후 "박지윤 씨가 쓰셨나요?"라고 묻는 전현무 씨 질문에 박지윤 씨 날카로운 시선을 끌었다.

박지윤 씨는 "기분 나빠진다. 내가 지금 살쪘다는 거냐"고 따졌다

전현무 씨는 "안 찌진 않았잖아"라며 "언제까지 벙벙한 옷 입고 올거냐"고 물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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