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MC이자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나운서 전현무가 최근 중국어 교육 전문 ‘문정아HSK중국어’의 첫 모델로 뽑혔다.

전현무 씨는 최근 중국 활동을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방송인이다
 
그는 중국 강소위성TV ‘최강천단’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되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 한 방송에서는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의 중국어 실력에 대해 "영어는 이미 많이들 하니까 중국어 쪽으로 틈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오래 전부터 중국어 회화를 연습해 왔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문정아HSK중국어 첫 모델로 선발된 전현무는, 얼마 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했다.

그는 현재 문정아HSK중국어의 첫 모델로서, 중국어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올패스 평생회원반’으로 등록되어 공부 중이다

문정아HSK중국어 관계자는 "전현무씨가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중국 TV에서 진행하는 모습을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향후 전현무씨와 문정아HSK중국어가 함께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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