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수람(27)씨가 영하 날씨에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제35회 청룡영화상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그는 이날 전신 시스루(비치는 옷감을 사용해 피부가 드러나는 복장)로 몸의 옆 라인 전체를 드러내 민망함을 자아냈다
배우 오인혜(30)씨와 여민정 씨도 노출로 과거에 화제를 모았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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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수람(27)씨가 영하 날씨에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제35회 청룡영화상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그는 이날 전신 시스루(비치는 옷감을 사용해 피부가 드러나는 복장)로 몸의 옆 라인 전체를 드러내 민망함을 자아냈다
배우 오인혜(30)씨와 여민정 씨도 노출로 과거에 화제를 모았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