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 '50년 만의 새 얼굴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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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 '50년 만의 새 얼굴 새 출발'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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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체육관 ⓒ 데일리중앙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50년 만의 새 얼굴 새 출발'이라는 장충체육관의 개관소식이 올라왔다.

장충체육관은 5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노후화된 시설개선 요구 증대로 리모델링을 추진한 것이다.

새롭게 단장한 장충체육관의 모습은 돔 형상을 유지하되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지붕 디자인으로 자연과 체육관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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