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은 5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노후화된 시설개선 요구 증대로 리모델링을 추진한 것이다.
새롭게 단장한 장충체육관의 모습은 돔 형상을 유지하되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지붕 디자인으로 자연과 체육관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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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은 5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노후화된 시설개선 요구 증대로 리모델링을 추진한 것이다.
새롭게 단장한 장충체육관의 모습은 돔 형상을 유지하되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지붕 디자인으로 자연과 체육관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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